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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직원의 업무 부담 가중” 대퇴직 시대의 이면IT시사 2023. 9. 11. 17:49
많은 기업이 대퇴직 현상을 경험하며, 최대 70%의 직원이 업무량 증가와 반복적 업무로 6개월 이내에 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대퇴직은 미국에서만 작년 11월에 450만 명의 직원이 퇴사하는 등 여전히 둔화하지 않고 있습니다.
퇴사한 동료의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남은 직원들은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83%의 응답자가 최대 6개의 새로운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94%가 루틴 업무에 대한 불만과 피로감을 표현했습니다.
유아이패스의 CFO는 신기술을 활용한 직원 유지와 유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문보기: https://www.itworld.co.kr/news/235434#csidxc7f5430ff0aecf0a7a93df93d6ab20f'IT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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