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와 함께한 2023년 그리고 2024년 feat. 자기개발 회고

 

2023년 1월 제로베이스 부트 캠프를 시작으로 2023년 8월 7일 기획자로 이직하게 되기까지  

 

나의 직업으로 서의 방향성은 아래와 같이 변경 되었다.

 

개발자 > PM,PO,기획자

 

내가 위와 같이 직업의 방향성이 변경되면서 가장 먼저 한 것이 패스트캠퍼스의 아래 강의를 결제한 것이다.

 

PM/PO 실무 완전 정복 초격차 패키지 Online.

*Link: https://fastcampus.co.kr/biz_online_pmpo

 

그렇게 이직을 하고 난 이후 PPT를 처음으로 작업하게 되었고, 

 

그것에 도움을 얻기위해  유튜브로 PPT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던 중 한 인플루언서 '페이퍼로지'를 알게 된다.

 

유튜브로 주는 그의 PPT 작업에 대한 인사이트도 좋았으나 나는 조금 더 압축적인 스킬이 필요했고,

 

나는 다시 패스트캠퍼스에서 아래 강의들을 결제하게 된다.

 

100억을 움직이는 50가지 PPT 디자인 원칙
100억을 움직이는 단 10장의 PPT Online.

*Link: https://fastcampus.co.kr/search?keyword=%ED%8E%98%EC%9D%B4%ED%8D%BC%EB%A1%9C%EC%A7%80

 

상기 강의들은 지금도 듣고 있으며, 패스트캠퍼스 강의에서 페이퍼로지가 주는 인사이트와 스킬들은 바로 적용할 수 있기에 나는 매우 만족스럽다.

 

PM/PO 강의 또한 내 주변에 없는 시니어 기획자들과 교류할 수 있게 해주며 그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배워가고 있다.

 

다만, 나의 시간은 한정적이며 모든 강의를 듣기에는 내가 듣고자 하는 것들과 강의와 별개로 하고자 하는 것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나는 기술적으로 교육이 필요할때 패스트캠퍼스를 찾게될 것이다.

 

내가 2015년 배우지망생이자 연극영화과 학생 시절에 페이스북에서 패스트캠퍼스를 처음알게 되고,

그 때부터 IT시장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2018년 IT 전문가 지망생으로 진로를 변경한 이후에도 패스트캠퍼스는

나에게 있어서 IT 교육계의 구글이었다.

 

나는 필요한 교육들을 유튜브에서도 찾지만 패스트캠퍼스에서 강의들을 신뢰한다.

 

물론, 근거는 없다. 

 

왜냐하면 나는 열심히 꾸준히 완강을 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벌써 9년 가까이 패스트캠퍼스와 남모르게 인연을 이어가면서 해당 교육 기관에 애정이 생긴 것 같다.

나는 해당 기관에 대표와도 이름이 유사하다.

나의 이름은 이강훈이며, 패스트캠퍼스 대표이사님의 성함은 이강민이다.

 

마지막으로 내 강의 결제 인증을 남기며 마무리 하려한다.

 

P.S 이렇게 나에 대한 패스트캠퍼스의 애정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열어 주신 이강민 대표님 외 패스트캠퍼스 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벤트 출처: https://fastcampus.co.kr/event_online_review2023

[수강 후기 이벤트] 패캠과 함께한 2023년 그리고 2024 | 패스트캠퍼스